12월 16일(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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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☁️ 기온19℃ 수온23
북북동 풍파 높이 2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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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시가키섬이 12월에 기온 20℃
자르면 안돼요 🙅🏽♀️
덕분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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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, 오늘도 온천에서 아줌마입니다🙋🏽♀️웃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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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&scuba PIRICA의 사랑미입니다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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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후에 잠기면서 반성회하고 있었습니다 😔
그래, 물론 혼자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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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에 반성했는가 하면,
오늘의 사진들 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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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움을 전할 수 없다는
가이드없는 사진만으로
억울하고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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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욕조에 잠겨있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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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봐, 이제 문장까지 힘들잖아 🤷🏽♀️웃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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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이건 분위기가 나와서 아직 좋을까,
나는 생각한다. 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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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명 심황 허니 가이는
피카고있는 곳
좀 더 원해.
라고 말하고 있겠지 ⚡️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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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미 소의 계란은
더 맛있게 찍어서
말할거야 🍳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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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많은 귀여운 우미 소
태어날거야ー니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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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바다우시 2연 장은
짱이 찍고 싶었어 🥺🥺🥺
너무 귀엽지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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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아직 공부의 날들.
생물도 사진도
더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수 있도록
여러 선배님, 특히 나오 인사 장인 지도 바랍니다 🙏🏾
(어디까지나 게스트님을 위해,, 😗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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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브라우징 횟수도 굉장히 올 수 있도록 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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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의 고조와 아버지 개그와 회식은
앞으로도 Doon과 맡겨주세요 🫡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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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, 마지막은 오늘 1 번입니다.
좋아하는 사진으로 작별입니다 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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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걸리면 호야
깨끗하게 찍을 수 있어요 😎웃음
( 일부러 톱에도 사용한 것은 그 때문 🤫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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샨샨샹샹🎶
여러분, 메리 크리스마스 🌲✨
(제작까지 평생 계속 말할 생각입니다. 웃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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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또 내일 🐣
(음식회에 다녀 와요 🍻웃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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